시크릿베일리

book 소개

  • 2024. 3. 6.

    by. 도니써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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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권-투자-무작정-따라하기
      채권-투자-무작정-따라하기

       

      채권 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도서의 책소개로 채권은 조금만 살펴보면 누구나 얼마든지 투자할 수 있는 대상이고, 한번 개념을 잡아두면 주식 및 부동산 등 모든 금융투자에 적용하여 실제 수익은 물론 거시적인 돈의 

      큰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수단이 되기도 한다. 이처럼 채권이 막연히 어렵다는 잘못된 인식을 깨기 위한 해결책이 나왔다. 

       

      여의도 최고의 채권 전문가로 알려진 저자 서준식과 100만 독자가 인정한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의 합작품,

      《채권 투자 무작정 따라하기》가 탄생했기 때문이다.

       

        채권 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도서의 책소개

      그간 채권 투자 영역은 전문가들만의 시장이었던 터라 개인들의 접근이 쉽지 않았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그 벽이 허물어 졌다. 후일 일반인에게 산처럼 느껴지던 채권시장의 문을 활짝 열어준 시금석과 같은 저작으로 평가될 것이다.

        
      언론에서 ‘채권에 투자할 때’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가졌던 거리감이 어느 사이에 사라지고, 이 책을 다 읽을 

      즈음에는 나도 채권 투자에 도전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상당하게 올라온다. 채권의 알파부터 오메가까지 담긴 책을 독자가 이해하기 쉽게 내어줘 고맙다.

        
      수익형 부동산은 채권과 상당히 비슷한 면이 있다. 이자 수익뿐만 아니라 차익도 발생한다. 따라서 채권 공부를 통해 부동산 투자에 대한 내공도 더욱 키울 수 있다. 채권의 역사부터 기초, 그리고 실제 투자 과정까지 섭렵한 교과서 같은 책이다.

       

      채권은 정말 겁쟁이들이나 투자하는 자산일까? 이 책을 읽어본다면 당신은 금융시장에서 가장 용감한 전문가로 변모할 것이다.


      이 책은 투자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채권의 중요한 개념들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따라서 채권뿐만 아니라 다른 자산에 투자하는 사람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채권시장의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모두 만족시킬 단 한 권의 채권 투자 교과서가 나왔다. 《채권 투자 무작정

      따라하기》는 기초부터 세부적인 투자 방법까지 빼놓을 게 없는 책이다.

       

       저자소개 서준식

      20년 동안 국내 최대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는 채권 펀드매니저로 활약하였다. 성과를 인정받아 40대 이른 나이에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現 신한자산운용)의 운용부문 총괄부사장(CIO)을 역임하며 2020년 1월까지 40조 원에 육박하는 주식과 채권 운용자산을 책임졌다.

       

      국내 최고의 채권·금리 전문가로 알려져 있으며, 워런 버핏식 ‘채권형 주식 투자’를 전파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가치투자자이다. 《채권쟁이 서준식의 다시 쓰는 주식 투자 교과서》, 《투자자의 인문학 서재》, 《버핏클럽 1~3》(공저) 등의 저작을 통해 ‘성공하는 재테크의 기본은 가치투자’라는 투자 철학을 정립·전파하면서 투자자들의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선택을 이끌어왔다.

       

      또한, 주요 언론과 강연을 통해 가치투자자로서의 경제 전망과 시장 분석을 내놓으며 투자자들이 지표로 삼을 수 있는 묵직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가치투자 전도사’를 자처하는 저자는 오랜 금융업계 경력을 마무리한 후 2020년 9월부터 숭실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활동하며, 이제는 ‘연봉을 위한 일’보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투자론은 모든 이들이 알아야 하는 상식 범위의 인문학이 되어야 한다’는 지론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경제의 철학과 역사, 수학 없이 자본시장에서 승리하는 법을 강의하고 있다. 그의 투자론 과목을 수강하는 숭실대학교 경제학과 학생들은 매년 <개미들을 위한 투자안내서>를 제작하여 경제학과 자료실에 게재,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앞으로 강의와 저술 활동, 방송을 통해 자신만의 투자론과 지식을 더활발하고 광범위하게 전파할 계획이다.

       

       발췌문

      2023년 개인투자자의 채권 순매수 규모는 38조원에 달했다. 외국인의 국내 채권 보유 잔고도 늘었으며, 채권 ETF 순매수 역시 활발해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올해 미국 연준이 기준금리 인하를 시작할 것으로 내다보며, 2024년은 ‘채권의 귀환’이라 이름 붙일 만큼 많은 투자자가 채권 투자에 관심을 둘 것으로 예상한다. 

       

      부동산 시장의 냉각과 주식시장의 높은 변동성으로 채권으로 시선이 쏠렸다고 해석할 수도 있지만, 각국 중앙은행의 통화 긴축 기조의 장기화 예상과 금리 변화에 따른 투자 다변화를 대비해야 한다는 대체 투자수단 마련의 필요성도 크게 부각하고 있다. 

       

      따라서 현재가 채권 투자의 적기임을 차치하더라도, 이번 기회에 채권 투자를 배워 금리와 거시경제 흐름을 

      파악해 미래 포트폴리오 구성과 주식투자의 실력을 향상하기 가장 좋은 때라 말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소액의 금액이라도 채권에 실전 투자하여 몸소 새로운 투자를 직접 느낄 기회로 삼을 수도 있다.

      그러나 한 가지 난관이 있다. 지금껏 채권 투자에 입문하려는 사람들이 채권 투자 자체를 어렵게 느끼는 ‘선입관’이 존재해 사실상 실제 투자에 엄두를 내지 못한 것도 사실이다. 

       

      특히 채권은 복잡하고 어렵다는 인식을 가진 사람이 많고, 어디에서 어떻게 매매하는지 모를뿐더러 실질적인 

      투자 수익을 계산할 줄 몰라 어려움을 겪는다. 또한, 채권에 투자하는 대다수는 부자라는 믿음 때문에 소수만의 투자 자산으로 알고 있는 이들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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