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베일리

book 소개

  • 2024. 3. 3.

    by. 도니써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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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박꾼이-아니라-트레이더가-되어라
      도박꾼이-아니라-트레이더가-되어라

       

      도박꾼이 아니라 트레이더가 되어라 도서의 소개글로 부자가 될 수 있다는 헛된 기대만으로 아무런 준비 없이 주식에 뛰어든 개미들을 위해 베테랑 트레이더가 나섰다. 먼저,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터득한 규칙들이 밴

      자신의 거래 일과를 시간대별로 설명한다.

       

      그리고는 2016년 설립한 트레이딩 멘토링 사이트 <베어 불 트레이더스>의 강의 노하우를 토대로 종목 설정과 차트 보기, 검색 프로그램 이용법까지 조목조목 설명하고 있으며, 실제 수익을 낸 종목들의 차트에 ‘진입, 탈출, 손절’ 지점을 표시해 거래 과정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도박꾼이 아니라 트레이더가 되어라 도서의 소개

      안정적이고 평균적인 수익을 내는 베테랑 트레이더로 자리매김한 2016년, 앤드루 아지즈는 트레이딩 멘토링

      사이트 <베어 불 트레이더스>를 창립한다. 그를 포함한 트레이딩 멘토들은 실시간으로 자신들의 거래 과정을 유튜브를 통해 회원들에게 보여주고, 사이트 챗방에서는 거래 정보 공유와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2021년, 투자 정보 사이트 ‘인베스토피디아’는 <베어 불 트레이더스>의 교육 과정을 “올해 최고의 데이트레이딩 강좌”로 선정하기도 했다.

       

      저자와 <베어 불 트레이더스>의 트레이더들은 매년 꾸준히 목표에 도달하고 있으며, 자신들이 세운 규칙과 전략을 많은 회원들과 공유하는 데 힘쓰고 있다. 온라인 공유가 <베어 불 트레이더스>에서 이뤄진다면, 오프라인에서의 시도는 《도박꾼이 아니라 트레이더가 되어라》에 집결되어 있다. 

       

      그 노력을 인정받아 데이트레이더들에게 바이블로 통하는 이 책의 원서 《How to Day Trade for a Living》의 서평은 아마존에서만 이미 11,000개를 넘었으며, ‘투자 분석 및 전략 분야’에서 최다판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는 책을 통해, 아무 준비 없이 주식시장에 뛰어든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리며 특히 ‘실거래 전 몇 개월의 공부와 모의투자를 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또한 진지한 사업처럼 트레이딩을 대하고, 사업계획서는 물론 거래 계획을 짜고 그에 따라 실행할 것을 요구한다. 

       

        저자소개 앤드루 아지즈 (Andrew Aziz) 

      주식 데이트레이더이자 포브스 비즈니스위원회 위원이다. 2016년, 트레이딩 멘토링 사이트 ‘베어 불 트레이더스http://www.BearBullTraders.com’를 설립해 회원들에게 트레이딩 과정을 안내하는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정보 교환 및 교육 목적의 커뮤니티 운영과 전략 개발에 힘쓰고 있다. 

       

      이 사이트는 트레이더가 느끼는 불안과 초조함 등의 심리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임상 심리학자와 수행 코치를 둔 유일한 곳이다. 2021년, 투자 정보 사이트 ‘인베스토피디아Investopedia’는 ‘베어 불 트레이더스’의 교육 과정을 “올해 최고의 데이트레이딩 강좌”로 선정했다.

       

      이 책의 초판 《How to Day Trade for a Living》은 2016년부터 투자 분석 및 전략, 재무 위기 관리, 선물 투자 

      분야에서 6년 연속 ‘판매 1위’를 지키고 있다. 

       

      그 외 저서로 《Advanced Techniques In Day Trading》, 《Mastering Trading Psychology》 등이 있다. 

       

       발췌문

      데이트레이딩 사업을 비롯한 많은 사업이 실패하는 이유는 창업자가 적절한 창업자본을 확보하지 못하고, 간접비를 엄격하게 통제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데이트레이딩으로 생계를 유지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초기에는 수익을 못 내도 버틸 수 있는 충분한 창업자본(현금)이 필요하다. 종종 신규 트레이더들은 자금을 보존하려고 올바른 공부, 도구, 플랫폼에 써야 할 핵심적인 지출을 줄인다. 그들은 너무 적은 것으로 너무 많은 

      일을 하려 든다. 

       

      이는 고통과 감정적인 트레이딩의 악순환을 만든다. 자금이 부족한 상태에서 트레이딩으로 생계를 유지하려 

      들면 원하는 수익률을 올리려고 높은 리스크를 감수할 가능성이 크다. 안타깝게도 이는 계좌를 박살낼 가능성이 많다.

       

      어떤 거래에서도 절대 계좌의 2퍼센트 이상 손실이 날 리스크를 감수하지 말아야 한다. 충분한 자금을 모아서 계좌에 5만 달러가 있다면 절대 2퍼센트, 즉 1000달러 이상 손실이 날 리스크를 감수하지 말아야 한다. 데이트레이딩 자금으로 작은 금액밖에 모으지 못했다면 매수 규모를 줄이는 수밖에 없다.

       

      이를 확고한 규칙으로 삼아라. 미련을 버리기는 힘들다. 그래도 트레이딩 계좌의 2퍼센트 이상을 잃을 수 있는 진입구도가 보인다면 미련을 버리고 다른 종목을 찾아라. 모든 거래에서 최소한 계좌의 98퍼센트를 보존하라.

       

      세 번째 범주는 애플, 알리바바, 야후, 마이크로소프트, 홈디포 같은 대형주다. 이런 종목은 ‘확고하게 자리 잡은 기업의 주식으로 대개 5억 주 이상이 시장에서 거래’된다. 또한 거래 물량은 매일 수백만 주에 이른다.

       

      짐작대로 대형 기관 트레이더, 투자은행, 헤지펀드가 대규모 포지션을 매매할 때만 움직인다. 대개 100주에서 2000주씩 거래하는 개인 트레이더는 이런 종목의 주가를 움직일 수 없다. 좋은 주요 재료가 없는 한 이런 종목을 피해야 한다.

       

      그래도 본문에서 제시하는 전략 중에는 반전과 이동평균선 전략이 대개 잘 맞는다. 다만 주요 재료가 없으면 이 종목들은 컴퓨터와 초단타 트레이더들이 많이 거래하며, 개인에게는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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