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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x90반응형미국주식 처음공부 도서의 책소개로 이레미디어에서 처음 선보인 ‘처음공부’ 시리즈다. 월급만으로는 자산 증식을 꿈꾸기 어려운 시대, 미국주식에 투자하고 싶지만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초보자들이 믿고
따라할 수 있도록 2030의 눈높이 맞춘 《미국주식 처음공부》가 첫 번째로 나왔다.
미국주식 처음공부 도서의 책소개
평범한 직장인이자 몇 년 먼저 투자를 해본 입장에서 저희가 겪은 시행착오를 다른 분들은 겪지 않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이 책에 드러나 있는 저희의 다양한 경험을 반면교사 삼는다면, 독자 여러분은 보다 좋은 투자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겁니다.
월급만으로는 자산 증식을 꿈꾸기 어려운 시대, 미국주식에 투자하고 싶지만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초보자들이 믿고 따라할 수 있도록 2030의 눈높이 맞춘 《미국주식 처음공부》가 나왔다. 특히 이 책의 저자들은 평범한 밀레니얼 세대 직장인으로서, 미국시장에 처음 뛰어들며 겪은 시행착오와 경험, 노하우 등의소중한 정보를 꼼꼼하게 정리했다.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춘 친절하고 풍부한 설명, 다양한 그래픽 자료를 포함하여 누가 보아도 금방 이해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최근 주가 상승의 모멘텀을 이어가고 있는 미국시장에 무작정 첫발을 들이려고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다.
먼저 미국주식에 투자했지만 나와 크게 다르지 않은 선배들의 도움을 발판 삼는다면, 초보 투자자도 씩씩하게 투자를 시작하여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미국주식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다. 초보자를 위해 기초 개념부터 실전 투자법까지 미국주식투자에 관한 모든 것을 《미국주식 처음공부》 한 권으로 끝장내자.
저자소개 수미숨(상의민), 애나정
수미숨(상의민), 어려서부터 돈과 관련된 것들에 관심이 많았다.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현재는 은행에서 일하는 30대 직장인이다. 2015년,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 주식투자에 눈을 떴고, 미국주식투자는 2016년
하반기부터 시작했다.
직접 부딪히며 경험하는 것을 선호하고 그런 경험과 지식들을 주변 사람들과 나누길 좋아한다. ‘아는 것은 나누고, 모르는 것은 배운다’ 를 모토로 삼고 14년째 블로그 ‘수미숨월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네이버 경제·비즈니스 분야 공식 인플루언서이다.
애나정, 투자와는 거리가 먼 분야에서 일하는 평범한 20대 직장인이다. 사회생활을 시작한 뒤 월급을 그대로두기 싫어 방법을 찾다가 미국주식투자를 시작하게 되었다. 미국주식투자를 통해 경영학을 공부하던 학창 시절에는 느끼지 못했던 투자의 즐거움에 빠져들었다.
투자하며 공부하고 경험한 내용과 배당금 및 거래 내역을 5년 이상 블로그에 기록하고 있다. 남들보다 이른 나이에 미국주식투자를 시작한 것이 운이 좋았다고 항상 생각하며, 투자금이 넉넉하지 않은 20대들이 투자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도록 돕고 싶어 집필을 결심했다. 2020년 11월 네이버 경제·비즈니스 분야에서 ‘이달의 블로그’에 선정됐다.
발췌문
이 책에 드러나 있는 저희의 다양한 경험을 반면교사 삼는다면, 독자 여러분은 보다 좋은 투자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겁니다. 화려한 전략이나 기법보다는 평범한 직장인들이 조금 먼저 시작했던 경험과 고민, 공부한 내용을 솔직하고 쉽게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적어도 이 책을 읽으신 분들이라면 왜 미국주식투자를 시작해야 하고, 미국의 주식시장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를 알고, 어떤 식으로 투자의 방향성을 정할지를 알 수 있었으면 합니다. ‘이 책을 읽은 분들이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게 하자!’라는 것이 저희의 작은 목표입니다.
투자의 주된 목적은 ‘수익 추구’일 것입니다. 배당소득이나 시세차익을 통한 수익을 얻을 수 있기에 원금 손실이라는 위험을 감수하고라도 투자라는 영역에 발을 들여놓는 것이죠. 제가 투자를 시작하며 지금까지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점은 바로 투자 초기에 ‘수익’을 투자의 우선순위에서 뒤로 미뤘다는 점입니다.
대부분의 투자자가 수익을 위해 투자하지만 저는 당장의 수익보단 오랜 기간 투자를 할 수 있는 기초를 잘 다져놓는 게 중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를 위해 ‘잃지 않으려 노력하기’와 ‘투자의 영역에서 최대한 다양한 경험하기’라는 두 가지 요소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투자에 임했습니다.
완벽하게 매매 타이밍을 맞추는 건 어렵지만 가격 변동성이 커지는 시점을 미리 파악해두고 잘 활용하면 조금이라도 더 좋은 가격에 살 수 있습니다. ‘한 달에 한 번 매수’ 혹은 ‘최고점 대비 –0% 하락 시 매수’ 등의 원칙을정하고 지키되 ‘매수 일자’는 변동성이 클 시점 부근으로 잡는 것이죠.
저는 항상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운’이라는 것도 일단 뭐라도 시작해야 오는 것입니다. 아직까지도 ‘미국주식은 너무 어렵다.’ 혹은 ‘새벽까지 시장을 지켜봐야 하는 것 아니야?’라며 미국주식투자를 시작하길 망설이고 있다면 투자를 시작한 뒤 삶에 대한 태도가 바뀐 제 이야기를 떠올리며 한번 도전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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