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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x90반응형퍼스널 MBA 도서의 책소개로 《퍼스널 MBA》는 필자가 수천 권이 넘는 경영 서적을 읽고, 수백 명의 경영 전문가를 인터뷰하고, <포춘>지 선정 세계 500대 기업에서 일한 뒤, 1인 사업체서부터 수십만 명의 직원과 수십억 달러의 매출 규모를 지닌 다국적 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업을 컨설팅하며 배우고 경험한 지식을 모으고 정제하여 다듬은 뒤 몇 가지 개념으로 정리한, 경영 전반에 대한 핵심을 한 권에 집대성한 책이다.
퍼스널 MBA 도서의 책소개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경영의 모든 것을 다 알아야 할까?’, ‘경영대학원(MBA)에 꼭 가야 할까?’, ‘사업의 5가지 본질은 무엇일까?’, ‘시장을 평가하는 10가지 방법은?’, ‘현실적인 마케팅 방안은?’, ‘어떻게 가격을 정하고
영업할 것인가?’, ‘고객에게 가치를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 ‘이윤율과 손익을 계산하는 법은?’, ‘레버리지는 필수일까?’, ‘어떻게 하면 직원을 잘 관리할 수 있을까?’, ‘어떻게 내 업무를 최적화할 수 있을까?’, ‘기업 시스템에도 엔트로피가 있을까?’, ‘어떻게 기업 시스템을 분석하고 개선할까?’
빌 게이츠, 워런 버핏, 찰리 멍거를 비롯한 큰 성공을 거둔 기업가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멘탈모델을통해서 비즈니스를 시작했다는 사실’이다. 《퍼스널 MBA》에는 성공적인 경영을 위한 멘탈모델 습득을 돕는 271가지의 현실적인 핵심 개념이 담겨 있다. 이 책은 독자들의 멘탈모델을 일깨운 뒤에도 사업이 지속되는 한, 참고서로써 늘 당신의 곁에 함께할 것이다.
다국적 기업 <P&G>에서 근무하던 저자의 개인적인 프로젝트로 시작된 《퍼스널 MBA》는, 저자의 인생을 바꿔놓은 것은 물론 오늘날 전 세계 수만 명의 사람을 돕고 있다. 이제 막 직장에 입문한 사회 초년생부터 숙련된 기술자, 기업 임원, 그리고 성공한 기업가까지, 모든 계층의 독자들에게 비즈니스의 본질과 그 원리가 작동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있다.저자소개 조쉬 카우프만 (Josh Kaufman)
비즈니스 컨설턴트로서 사람들이 더 재미있게 비즈니스를 실행하면서 더 많은 수익을 올리고, 더 큰 일을 완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그는 아마존의 세계 경영서 저자 Top 100 중 한 사람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비즈니스 원리, 사업가 정신, 기술습득, 행동심리, 시스템 디자인과 최적화이다.
경영에 대한 독특하고 통합적인 접근으로 세계의 수백만 독자들에게 비즈니스의 핵심원리를 전파하고 있다.
<뉴욕 타임스>, <BBC>, <월스트리트저널>, <포춘>, <비즈니스 위크>, <와이어드>, <패스트 컴퍼니>,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블룸버그 TV> 등 유수의 관련 매체에서 그의 성과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퍼스널 MBA》는 미국, 영국, 일본, 중국에서 비즈니스 분야 베스트셀러로, 스탠포드 대학, 뉴욕대학, 포틀랜드주립 대학 등에서 교재로 채택하였다. 그가 설립한 PersonalMBA.com은 35,000여 명이 회원으로 등록하고,
2백만 명 이상의 방문자를 기록하고 있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최근작 : <퍼스널 MBA>,<퍼스널 MBA>,<처음 20시간의 법칙>발췌문
당신이 경영의 완전 초보자라도 걱정할 필요 없다. 다른 경영 서적들과는 달리 이 책은 사전 경영지식이나 경험을 요구하지 않는다. 독자가 이미 하루 수백만 달러가 달린 의사결정을 해야 하는 대기업의 사장이라고는
추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설령 대기업 CEO라고 해도 이 책을 읽으면 실무에서 큰 도움을 얻을 것이다.
페퍼와 퐁의 연구에 따르면, 4.0의 완벽한 평점과 함께 수석으로 졸업하든, 간신히 합격점을 받은 최하위 성적으로 졸업하든, MBA 취득은 장기적인 커리어 성공과 상관관계가 전혀 없다고 한다. 전혀 없다고 말이다.
급류 래프팅에 능하다고 하더라도 누군가가 당신에게 돈을 지불하면서 래프팅을 하라고 하는 경우는 아마 없을 것이다. 대가를 얻으려면 그만큼 다른 사람에게 이익을 제공해야 한다. 혼자만의 즐거움에서 제품과 서비스로 눈을 돌려보자. 그러면 누군가 돈을 지불할 것이다. 모험을 즐기는 많은 사람들이 기꺼이 비용을 지불하고 래프팅 장비를 구입하거나 가이드를 살 것이다.
자, 이제 상황을 뒤바꾸어, 당신이 동네 허름한 식당의 주인이라고 생각해 보자. 식당 주인은 고객들에게 더큰 만족을 주어 고객층을 넓히고자 노력할 것이다. 그럼 무엇에 초점을 맞추어야 할까? 수익을 늘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요리의 가짓수를 늘리는 것일까 아니면 주방 직원들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일까 혹은 레스토랑 인테리어를 리모델링하는 것일까?
당신의 현재 직업 혹은 마지막 직장을 생각해 보라. 직업을 받아들인 이유는 이 직업에 수반되는 임무에 대해 관심이 있었고 고용주는 당신의 노동에 관심이 있었기 때문이다. 당신은 일정한 임금을 받는 것을 바랐고 고용주는 그만큼을 지불할 용의가 있었을 것이다. 서로의 이익이 포개지는 부분이 있었기에 그 결과로 일자리 제의와 취업이 이루어진 것이다. 이것이 바로 공통분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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