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베일리

book 소개

  • 2024. 2. 16.

    by. 도니써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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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케팅
      오케팅

       

       

      오케팅 도서의 책소개로 지방대 낙제생, 무 스펙 백수, 초짜 신입, 반지하 세입자, 권고사직 실직자가 어떻게 2년 만에 20여 개 직업의 N잡러, 20여 개 사업의 대표가 되었을까? 이 책에는 아이 둘의 아빠가 회사에서 잘리고, 집까지 팔면서 고군분투하며 깨달은 특별한 이론이 담겨 있다.

       

       오케팅 도서의 책소개

      저자가 지금까지 살아오며 가장 많이 들은 말이다. 목표를 세우고 도전할 때마다 숱한 의심을 받았다. 새로운 

      일에 과감히 도전하는 족족 물음표가 꼬리표처럼 따라붙었다. 하지만 저자는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여긴 일들을 오케팅으로 하나하나 달성해 왔다.

      이 책은 단순히 근본 없는 정답을 제시하지 않는다. 상황에 맞는 해답을 도출하는 과정을 알려 줌으로써 독자들이 ‘지식’이 아닌 ‘지혜’를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단편적인 설명 대신 깊이 있는 비유를 통해 사고를 확장할 수 있게 이끌어 준다. 오케팅을 반복하다 보면 누구나 전혀 다른 삶을 살 수 있다는 확신을 준다.

      성공하는 사람에게는 뭔가 대단히 특별한 점이 있는 것일까? 사실 그들 역시 평범한 사람이고 그렇게 대단하지 않다. 우리는 특별하지 않다. 그래서 더욱 사활을 걸고 특별해져야 한다. 이 과정에서 어디에나 통용되는 오케팅이 꼭 필요하다.

      오케팅(Oketing)은 알파벳 ‘O’와 ‘Marketing’을 합성한 말이다. ‘O’는 뭐든지 ‘OK!’ 하게 만들 수 있고 동그라미처럼 순환한다는 뜻이다. 오케팅을 잘 활용한다면 뭐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오케팅은 기업, 제품, 서비스, 개인 등 어디에나 적용 가능한 전략이다. 오케팅을 반복하면 경영자는 기업을 ‘특별하게’ 운영할 수 있다. 

       

      마케팅 담당자는 제품을 ‘특별하게’ 브랜딩하고, 제품과 서비스를 ‘특별하게’ 보이게 할 수 있다. 특별하지 않은 일반인은 자신을 ‘특별하게’ 브랜딩할 수 있다. 오케팅은 직장인, 주부, 학생, 취업준비생 등 누구나 ‘특별하지 않아도 상위 5%가 될 수 있게 만드는’ 마법 같은 마케팅 전략이다.

       저자소개 오두환

       

      ‘광고의 8원칙(광고 전략)’, ‘오케팅(마케팅 전략)’, ‘13가지 브랜드 법칙’, ‘브랜드 상대성 이론’ 등을 특허 출원하여 해당 분야에서는 독보적인 입지를 확보했다. 또 《광고의 8원칙》 책은 종합 베스트셀러 1위와 13주 연속 종합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오케팅》으로 17주 연속 종합 베스트셀러 1~3위를 달성했다. 이 업적으로 일반인들에게 브랜딩과 마케팅, 광고를 대중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사업가로서는 오케팅홀딩스 의장, (사)국가경제발전진흥원 사무총장, 한국온라인광고연구소 · 닥터스웰스 대표로 활동하며, 보육원 후원단체인 굿닥터네트웍스와 공감기획(영상)을 운영하고 있다. 

       

      또 명지전문대학교 교수, 한국마케팅광고협회 주임교수, 서정대학교 교수, 검색광고마케터 등 5개 자격증 출제위원, 대한민국 국회 입찰 심사위원도 병행했으며 교육자, 연구자, 목회자로서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최근 아껴주는 치과 그룹과 항정살이 맛있다 브랜드 본사를 론칭했으며, 혁신영재사관학교를 설립 중이다.


      이 외에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보건복지부 장관상, 중소벤처기업부 후원 우수중소기업대상,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상, 해양수산부 후원 해양수산산업대상 외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 브랜드 혁신 경영자 대상,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인 대상 등과 같은 수상 경력을 자랑한다.


      저서로는 《오케팅》, 《광고의 8원칙》, 《부자들의 멘토》(공저), 《특별한 내가 될래요》, 《검색광고마케터 1·2급》, 《광고설계사 1·2급》, 《마케팅설계사 1·2급》 등 10여 권이 있다. 특히 어린이 오케팅 동화인 《특별한 내가 될래요》는 2022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로 선정됐다. 

       

       발췌문

      직장인이 오케팅을 제대로 몸에 익힌다면 직장 상사나 대표에게 인정받아 승진하고 사업을 키울 확률이 높아진다. 큰 투자나 리스크 없이 5% 부자에 진입할 수 있는 것이다. 자신에게 주어진 일만 죽어라 하고 한 기술만

      파면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

       

      자신을 포장하는 것(마케팅)과 알리는 것(광고)은 50 대 50의 비율로 하는 것이 좋다. 멋지게 포장하기만 하고 알리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 반대로 멋지게 포장을 못 한 상태에서 알리기만 해도 의미가 없다. 그래서 이 두 가지는 언제나 함께해야 한다. 이 책에는 그 방법이 담겨 있다.

       

      마케팅을 무의식적으로 실행하면 90%는 실패한다. 또 체계적으로 마케팅하지는 못하지만, 연습으로 몸에 밴 사람도 50%는 실패하기 마련이다. 언뜻 성공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오케팅 시스템을 적용해 수정, 보완하지 않는다면, 결국 원점으로 돌아가게 되어 있다. 오케팅을 일상생활에 의도적으로 적용하는 데 능숙해지려면 체계적인 분석과 훈련이 필요하다. 

       

      인생에서 큰 성공을 이룬 사람들은 모두 대의를 갖고 항해했다. 보물은 대의를 조금 더 빨리 이루는 데 필요한 도구 중 하나로 존재해야 한다. 다시 말해 목적이 아닌, 수단으로 여겨야 한다는 말이다.

       

      모든 보물선은 두 가지 노력을 함께 해야 한다. 바로 혁신(연구개발)과 지속이다. 혁신하지 못하면 지속할 수 없고, 지속하지 못하면 혁신할 수 없다. 걷기에 비유한다면 각각 왼발과 오른발이라고 할 수 있다. 한 발이 먼저 나간다. 그리고 다른 발은 따라간다. 먼저 나간 발이 혁신이고, 뒤따라가는 발은 지속이다. 두 발이 유기적으로 움직여야 앞으로 계속 나아갈 수 있다. 그리고 앞선 사람을 추월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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