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베일리

book 소개

  • 2024. 2. 19.

    by. 도니써

    목차

      728x90
      반응형

      보도-섀퍼의-돈
      보도-섀퍼의-돈

       

      보도 섀퍼의 돈 도서의 책소개로 돈을 버는데 비상한 재능이 있는 이 책의 저자 보도 섀퍼는 열여섯에 독일에서 미국으로 건너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독일과 멕시코에서 법학을 전공했다. 대학을 마친 후에는 여러 기업에서 일하며 능력을 인정받고 다양한 경력을 쌓았다. 이 기간 동안 그는 부와 명성을 소유한 거부들을 만나게 되고, 그들로부터 부가 쌓이고 돈이 늘어나는 원리를 배운다.

       

        보도 섀퍼의 돈 도서의 책소개

      돈을 버는데 비상한 재능이 있는 이 책의 저자 보도 섀퍼는 열여섯에 독일에서 미국으로 건너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독일과 멕시코에서 법학을 전공했다. 대학을 마친 후에는 여러 기업에서 일하며 능력을 인정받고 

      다양한 경력을 쌓았다. 이 기간 동안 그는 부와 명성을 소유한 거부들을 만나게 되고, 그들로부터 부가 쌓이고 돈이 늘어나는 원리를 배운다.

       

      스물여섯 살 때만 해도 빚에서 헤어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경제적 문제를 안고 있던 그였지만, 이들 스승의 도움에 힘입어 나이 서른에 자기가 가진 돈의 이자만으로 살 수 있는 ‘경제적 자유’를 얻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유럽의 머니 트레이너’라는 수식어가 항상 따라 다니는 보도 섀퍼는 ‘누구나 부를 쌓고 부가가 될 수 있다’는 세미나 컨셉으로 발전시킨다.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재미있는 그의 세미나 강연은 곧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켜 유럽 전체에 화제가 되었다. 

       

      이 책 발간 즉시 유럽 각국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독일에서는 발간 10주 만에 경제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올라 지금까지 경제 분야는 물론 종합순위에서도 항상 상위권을 유지하는 초대형 베스트셀러이다.

       

      인생에 대한 꿈은 누구에게나 있다. 하지만 자신이 꿈꾸는 대로 인생을 사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그 가장 큰 걸림돌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돈, 바로 돈이다. 왜냐하면 돈은 한 개인의 생활수준은 물론 정신세계까지도 좌우하는 결정적 요인이기 때문이다. 

       

      이제 당신은 이 책을 읽으며 당신의 재정 멘토로 이 책을 적극 이용하기 바란다. 저자인 보도 섀퍼는 자신이 

      배우고 경험한 것을 독자와 함께 나누고 당신이 돈을 몰고 다니는 사람이 되도록 돕고 싶어 한다. 그는 이미 

      나이 서른에 자신이 가진 이자만으로 살 수 있을 정도로 돈을 모으는데 비상한 재능이 있는 ´머니트레이너´이다.

       

       저자소개 보도 섀퍼 (Bodo Scha"fer)

      독일 최고의 금융전문가에서 세계적인 머니 코치이자 강연가로 25년 넘게 활동하며 수천만 명의 삶을 바꿨다. 대학 졸업 후 능력을 인정받고 경력을 쌓으며 꽤 높은 연봉을 받으며 일했지만 ‘돈은 나쁜 것이다’, ‘돈은 사람을 망친다’ 등 어렸을 때부터 가져온 돈에 대한 파괴적 신념으로 26세에 감당할 수 없는 빚을 지고 파산하게 된다.

       

      이때 부의 원칙을 가르쳐준 멘토를 만나게 되고 돈이 불어나는 원리를 깨우쳐 4년 후 30세에 가진 돈의 이자만으로 평생을 영위할 수 있는 경제적 자유를 이루게 된다.

       

      그는 단순히 경제적 자유를 이룬 데 멈추지 않고 돈과 성공, 행복의 문제를 꾸준히 연구했다. 그리고 돈에 대한 마인드를 바꾸는 데 있어 데일 카네기, 세네카, 토니 로빈스, 로버트 기요사키, 디팩 초프라 등 다양한 분야의 전설적인 멘토들이 말해온 나와 세상, 사물에 대한 관점을 바꾸는 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저서로는 《보도 섀퍼의 돈》, 《보도 섀퍼의 이기는 습관》, 《멘탈의 연금술》,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등이 있다.
      최근작 : <보도 섀퍼 부의 레버리지>,<나는 해낼 수 있다>,<머니 파워>

       

       발췌문

      거대한 부를 쌓은 사람들이라고 모두 철통 같은 원칙에 따라 모범적인 생활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그들은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을 하는 것뿐입니다. 그들에게는 다른 방도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가난하게 살거나, 그냥 평범하게 사는 것을 참지 못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자신의 모든 목표를 반드시 이루어 내느냐 아니냐는 전적으로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자신만의 꿈의 앨범을 만들어 그것을 항상 펼쳐보십시오. 눈을 감고 원하는 삶을 산다는 게 어떤 모습일지 그려보십시오.

      석달 정도만 이것을 계속 되풀이해 보십시오. 그러면 자신의 잠재의식이 무언가 중요한 것을 받아들이기 시작했다는 사실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기 전에 당신은 결코 행복할 수 없다고, 아무 것도 

      바꿀 수 없으면 당신은 무척 고통스러울 거라고, 그러므로 당신은 무조건 이 목표를 달성해야만 한다는 소리가 들려올 것입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 라고 자신에게 물어라.질문의 질이 삶의 질을 결정한다는 것은 이미 말한 바 있다. 그런데왜 그럴까? 우리는 끊임없이 자신과 내적인 대화를 한다. 우리 머리엔 스스로 대답해야 하는 질문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내가 이 일을 해낼 수 있을까 라는 질문엔 포기 가능성이 담겨있다. 다른 것은 다 그만두고 단지 이 질문 때문에라도 의심의 찌꺼기는 없어지지 않는다. 더 나은 질문은 ‘어떻게 이 일을 해야 하는가‘ 이다. 이 질문은 실패 

      가능성을 배제하고 있다. 이 일은 어차피 할 수 있는 일이고, 단지 어떻게 하느냐가 문제일 뿐이다. 이 ‘어떻게 

      는 당신으로 하여금 자신의 관리 영역 밖에 있는 가능성을 찾아보게 한다.

       

       

       

       

       

      반응형